@LR_OXO (눈 느릿하게 깜빡이며 통각을 끈다. 손에서 느껴지는 적절한 압박감도 아픔 보다는 묘한 답답함으로만 느껴졌다. 살갗을 파고드는 손톱에서 살이 파이며 갉작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 뿐이다. 고저 없는 목소리와 흔들리지 않는 동공이, 그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임을 여실히 드러낸다.) 소위가, 바라는 만큼 해봐. 기꺼이 받아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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